'성동야학'의 강학 김회광씨. 그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야학의 사회적 역할과 성격은 달라지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향한 야학의 근본정신만큼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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