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보기에도 나이 들어 보이는 이가 제작자 김영봉이다. 국악예고 학생들과 인연을 맺은 건 작년 뮤지컬 천상시계. 제작자 김영봉은 앞으로도 이들과 함께 여러 작품을 해나가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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