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좋아한다고 만들어 얼린 후 곱게 싸 오신 가래떡. 이 다음, 한참 후에라도 가래떡만 보면 눈물이 핑 도는 일이 제발 없었음 좋겠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딸이 좋아한다고 만들어 얼린 후 곱게 싸 오신 가래떡. 이 다음, 한참 후에라도 가래떡만 보면 눈물이 핑 도는 일이 제발 없었음 좋겠다.
딸이 좋아한다고 만들어 얼린 후 곱게 싸 오신 가래떡. 이 다음, 한참 후에라도 가래떡만 보면 눈물이 핑 도는 일이 제발 없었음 좋겠다. ⓒ김윤주 2007.05.08
×
딸이 좋아한다고 만들어 얼린 후 곱게 싸 오신 가래떡. 이 다음, 한참 후에라도 가래떡만 보면 눈물이 핑 도는 일이 제발 없었음 좋겠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