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복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김 회장의 이름을 딴 성공회대 본부 건물 안내문이 낙서로 훼손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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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복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김 회장의 이름을 딴 성공회대 본부 건물 안내문이 낙서로 훼손돼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복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김 회장의 이름을 딴 성공회대 본부 건물 안내문이 낙서로 훼손돼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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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복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김 회장의 이름을 딴 성공회대 본부 건물 안내문이 낙서로 훼손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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