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복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김 회장의 이름을 딴 성공회대 본부 '승연관'의 이름을 바꿀 것을 요구하는 학내 움직임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성공회대 인문사회관인 새천년관 머릿돌에 새겨진 김승연 전 이사장의 이름.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복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김 회장의 이름을 딴 성공회대 본부 '승연관'의 이름을 바꿀 것을 요구하는 학내 움직임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성공회대 인문사회관인 새천년관 머릿돌에 새겨진 김승연 전 이사장의 이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복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김 회장의 이름을 딴 성공회대 본부 '승연관'의 이름을 바꿀 것을 요구하는 학내 움직임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성공회대 인문사회관인 새천년관 머릿돌에 새겨진 김승연 전 이사장의 이름.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5.09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복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김 회장의 이름을 딴 성공회대 본부 '승연관'의 이름을 바꿀 것을 요구하는 학내 움직임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성공회대 인문사회관인 새천년관 머릿돌에 새겨진 김승연 전 이사장의 이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