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박근혜 의원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4일 오후 염창동 당사에서 강재섭 대표, 김형오 원내대표와 `4자 회동`을 가졌다. 4자회동을 끝낸 박근혜 의원은 "현행 당헌.당규를 수용할 것을 이 전 시장에게 요구했다. 경선룰을 바꾸면 공당이 아니라 사당"이라며 이명박 전시장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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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의원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4일 오후 염창동 당사에서 강재섭 대표, 김형오 원내대표와 `4자 회동`을 가졌다. 4자회동을 끝낸 박근혜 의원은 "현행 당헌.당규를 수용할 것을 이 전 시장에게 요구했다. 경선룰을 바꾸면 공당이 아니라 사당"이라며 이명박 전시장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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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의원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4일 오후 염창동 당사에서 강재섭 대표, 김형오 원내대표와 `4자 회동`을 가졌다. 4자회동을 끝낸 박근혜 의원은 "현행 당헌.당규를 수용할 것을 이 전 시장에게 요구했다. 경선룰을 바꾸면 공당이 아니라 사당"이라며 이명박 전시장을 비판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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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의원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4일 오후 염창동 당사에서 강재섭 대표, 김형오 원내대표와 `4자 회동`을 가졌다. 4자회동을 끝낸 박근혜 의원은 "현행 당헌.당규를 수용할 것을 이 전 시장에게 요구했다. 경선룰을 바꾸면 공당이 아니라 사당"이라며 이명박 전시장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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