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만큼 어둡고 죽음만큼 강하고 사랑만큼 달콤하다"는 속담을 낳은 이디오피아 하라르의 커피. 그러나 정작 농민들은 수익성이 낮아 커피 농사를 기피하고, 환각제가 있어 인근 에리트레아에서는 마약으로 분류되는 차트 농사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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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만큼 어둡고 죽음만큼 강하고 사랑만큼 달콤하다"는 속담을 낳은 이디오피아 하라르의 커피. 그러나 정작 농민들은 수익성이 낮아 커피 농사를 기피하고, 환각제가 있어 인근 에리트레아에서는 마약으로 분류되는 차트 농사를 짓는다.
"지옥만큼 어둡고 죽음만큼 강하고 사랑만큼 달콤하다"는 속담을 낳은 이디오피아 하라르의 커피. 그러나 정작 농민들은 수익성이 낮아 커피 농사를 기피하고, 환각제가 있어 인근 에리트레아에서는 마약으로 분류되는 차트 농사를 짓는다. ⓒ김성호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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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만큼 어둡고 죽음만큼 강하고 사랑만큼 달콤하다"는 속담을 낳은 이디오피아 하라르의 커피. 그러나 정작 농민들은 수익성이 낮아 커피 농사를 기피하고, 환각제가 있어 인근 에리트레아에서는 마약으로 분류되는 차트 농사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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