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만큼 어둡고 죽음만큼 강하고 사랑만큼 달콤하다"는 속담을 낳은 이디오피아 하라르의 커피. 그러나 정작 농민들은 수익성이 낮아 커피 농사를 기피하고, 환각제가 있어 인근 에리트레아에서는 마약으로 분류되는 차트 농사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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