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새벽 3시 20분경 보복폭행과 관련해서 11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남대문경찰서를 나와 귀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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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새벽 3시 20분경 보복폭행과 관련해서 11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남대문경찰서를 나와 귀가하고 있다.
지난 4월 30일 새벽 3시 20분경 보복폭행과 관련해서 11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남대문경찰서를 나와 귀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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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새벽 3시 20분경 보복폭행과 관련해서 11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남대문경찰서를 나와 귀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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