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중학교 1학년 아이들의 전시물. 마리학교는 중등교육과정을 가르치는 기숙형 대안학교로 현재 50여명의 아이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며 공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페미니즘' 수업이 있어 자신이 쓸 생리대를 직접 만들어 보며 섬유와 유통과정, 바느질, 환경에 대한 교육을 통합적으로 한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마리중학교 1학년 아이들의 전시물. 마리학교는 중등교육과정을 가르치는 기숙형 대안학교로 현재 50여명의 아이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며 공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페미니즘' 수업이 있어 자신이 쓸 생리대를 직접 만들어 보며 섬유와 유통과정, 바느질, 환경에 대한 교육을 통합적으로 한다.
마리중학교 1학년 아이들의 전시물. 마리학교는 중등교육과정을 가르치는 기숙형 대안학교로 현재 50여명의 아이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며 공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페미니즘' 수업이 있어 자신이 쓸 생리대를 직접 만들어 보며 섬유와 유통과정, 바느질, 환경에 대한 교육을 통합적으로 한다. ⓒ권민희 2007.05.11
×
마리중학교 1학년 아이들의 전시물. 마리학교는 중등교육과정을 가르치는 기숙형 대안학교로 현재 50여명의 아이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며 공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페미니즘' 수업이 있어 자신이 쓸 생리대를 직접 만들어 보며 섬유와 유통과정, 바느질, 환경에 대한 교육을 통합적으로 한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