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를 위해 내한한 마틴 파가 자신의 설치작품 '상식' 시리즈 앞에서 직접 해설을 하고 있다. 5월 11일의 언론 대상 리셉션에 이어 12일에는 일반인 대상의 강연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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