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부모이듯, 아이들은 자식이듯, 그렇게 서로 보듬고 사랑한다는 권태훈선생님과 대곶중학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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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부모이듯, 아이들은 자식이듯, 그렇게 서로 보듬고 사랑한다는 권태훈선생님과 대곶중학교 아이들. ⓒ김정혜 20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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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부모이듯, 아이들은 자식이듯, 그렇게 서로 보듬고 사랑한다는 권태훈선생님과 대곶중학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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