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인터뷰가 끝난 후 저자와 인터뷰어의 기념촬영. 왼쪽부터 '부동산신문' 주필 정정수 씨, 책의 저자 조인철 씨, 필자. 서울 용산의 삼각지로터리에 세워졌던 배경의 용 장식은 인터뷰 직후 구청에 의해 철거됐다. 이 용 장식의 유무가 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도 없지 않을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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