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이명박 전 시장은 300여명의 당원과 지지자들과 함께 무등산 약사사까지 등산을 했다. 그는 시종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그러나 그는 당내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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