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사 앞 공터에서 이 전 시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이어서 5.18의 한을 뛰어 넘어서 희망과 번영을 이야기하는 시대를 광주와 전남민들이 만들어가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