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약사사에 도착한 이 전 시장이 대웅전 앞에서 정의화(왼쪽) 의원과 함께 합창을 하고 있다. 정 의원은 "무등산의 품에 안기고 싶은 마음에 지역으로는 가장 먼저 광주를 찾았다"고 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무등산 약사사에 도착한 이 전 시장이 대웅전 앞에서 정의화(왼쪽) 의원과 함께 합창을 하고 있다. 정 의원은 "무등산의 품에 안기고 싶은 마음에 지역으로는 가장 먼저 광주를 찾았다"고 했다.
무등산 약사사에 도착한 이 전 시장이 대웅전 앞에서 정의화(왼쪽) 의원과 함께 합창을 하고 있다. 정 의원은 "무등산의 품에 안기고 싶은 마음에 지역으로는 가장 먼저 광주를 찾았다"고 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7.05.12
×
무등산 약사사에 도착한 이 전 시장이 대웅전 앞에서 정의화(왼쪽) 의원과 함께 합창을 하고 있다. 정 의원은 "무등산의 품에 안기고 싶은 마음에 지역으로는 가장 먼저 광주를 찾았다"고 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