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의 깊은 골짝에 살면서 한국농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원중연님. 그의 실천적 삶과 억척스런 손을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르지 않을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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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의 깊은 골짝에 살면서 한국농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원중연님. 그의 실천적 삶과 억척스런 손을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르지 않을 수없다.
진부의 깊은 골짝에 살면서 한국농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원중연님. 그의 실천적 삶과 억척스런 손을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르지 않을 수없다. ⓒ조영상 200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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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의 깊은 골짝에 살면서 한국농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원중연님. 그의 실천적 삶과 억척스런 손을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르지 않을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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