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대변하는 관록의 로펌 변호사는 ‘법정에서 정의를 찾다가는 끝도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라 충고합니다. 돈은 더 줘도 환경 문제에 대한 책임은 질 수 없다는 것이 로펌이 대변하는 자본의 분명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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