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Ecriture) No.050526' 캔버스에 한지, 혼합재료 220×330cm 2005. 작가의 손길이 닿은 그림의 결마다 수많은 흔적과 추억이 담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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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Ecriture) No.050526' 캔버스에 한지, 혼합재료 220×330cm 2005. 작가의 손길이 닿은 그림의 결마다 수많은 흔적과 추억이 담긴 것 같다
'묘법(Ecriture) No.050526' 캔버스에 한지, 혼합재료 220×330cm 2005. 작가의 손길이 닿은 그림의 결마다 수많은 흔적과 추억이 담긴 것 같다 ⓒ김형순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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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Ecriture) No.050526' 캔버스에 한지, 혼합재료 220×330cm 2005. 작가의 손길이 닿은 그림의 결마다 수많은 흔적과 추억이 담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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