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과 신학, 조직신학 등 분야에서 활동하는 신학자들이 나와 김용옥 교수와 토론을 벌였다. 다수 학자들은 도올의 주장에 대한 품은 의문을 해소했다고 말했고, 일부 학자는 도올이 자기 입맛에 맞는 성서만 취하고 나머지는 버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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