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애고택'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이것저것 알려주시던 맘씨 좋은 관리인 아주머니(김소자씨(65)와 함께'북애고택'을 등뒤로 하고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아주머니 덕담에 무척 기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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