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내 '처음처럼'과 '재선의원모임'은 16일 "분열을 고착시키는 것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민주당 박상천 대표의 소통합에는 참여할 의사가 없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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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내 '처음처럼'과 '재선의원모임'은 16일 "분열을 고착시키는 것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민주당 박상천 대표의 소통합에는 참여할 의사가 없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열린우리당 내 '처음처럼'과 '재선의원모임'은 16일 "분열을 고착시키는 것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민주당 박상천 대표의 소통합에는 참여할 의사가 없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임효준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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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내 '처음처럼'과 '재선의원모임'은 16일 "분열을 고착시키는 것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민주당 박상천 대표의 소통합에는 참여할 의사가 없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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