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시장이 지난 2월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을 방문, 일반인들이 어둠 속에서 시각장애인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어둠속의 대화`전시실에 눈을 감은 채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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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시장이 지난 2월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을 방문, 일반인들이 어둠 속에서 시각장애인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어둠속의 대화`전시실에 눈을 감은 채 입장하고 있다.
이명박 전 시장이 지난 2월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을 방문, 일반인들이 어둠 속에서 시각장애인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어둠속의 대화`전시실에 눈을 감은 채 입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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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시장이 지난 2월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을 방문, 일반인들이 어둠 속에서 시각장애인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어둠속의 대화`전시실에 눈을 감은 채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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