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과 박상천 민주당 대표는 11일 오전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회동을 갖고 범여권 대통합을 위한 양당간 의사를 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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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과 박상천 민주당 대표는 11일 오전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회동을 갖고 범여권 대통합을 위한 양당간 의사를 타진했다.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과 박상천 민주당 대표는 11일 오전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회동을 갖고 범여권 대통합을 위한 양당간 의사를 타진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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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과 박상천 민주당 대표는 11일 오전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회동을 갖고 범여권 대통합을 위한 양당간 의사를 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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