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신영복 교수는 자신이 직접 붓글씨로 쓴 문익환 목사의 시를 낭독해 주변에 관심을 모았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성공회대 신영복 교수는 자신이 직접 붓글씨로 쓴 문익환 목사의 시를 낭독해 주변에 관심을 모았다.
성공회대 신영복 교수는 자신이 직접 붓글씨로 쓴 문익환 목사의 시를 낭독해 주변에 관심을 모았다. ⓒ손기영 2007.05.16
×
성공회대 신영복 교수는 자신이 직접 붓글씨로 쓴 문익환 목사의 시를 낭독해 주변에 관심을 모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