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에 대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발언은 적어도 두가지 이상의 갈등지점을 내포하고 있다. 하나는 '장애인 차별'에 대한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낙태허용'에 대한 문제이다. 사진은 한 산부인과 간판(기사 내용과 특정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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