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이 넘은 할머니입니다. 허리가 펴지지 않는 몸으로 골프장 반대를 외치러 나왔습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아흔이 넘은 할머니입니다. 허리가 펴지지 않는 몸으로 골프장 반대를 외치러 나왔습니다.
아흔이 넘은 할머니입니다. 허리가 펴지지 않는 몸으로 골프장 반대를 외치러 나왔습니다. ⓒ배만호 2007.05.18
×
아흔이 넘은 할머니입니다. 허리가 펴지지 않는 몸으로 골프장 반대를 외치러 나왔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