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15년 전 녀석과 함께 했던 사진. 어제 저녁 사진들을 보면서 이제는 더 이상 녀석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다.(사진 우측 상단이 제 후배입니다. 지금은 모란공원에 잠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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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15년 전 녀석과 함께 했던 사진. 어제 저녁 사진들을 보면서 이제는 더 이상 녀석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다.(사진 우측 상단이 제 후배입니다. 지금은 모란공원에 잠들어 있습니다.)
빛바랜 15년 전 녀석과 함께 했던 사진. 어제 저녁 사진들을 보면서 이제는 더 이상 녀석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다.(사진 우측 상단이 제 후배입니다. 지금은 모란공원에 잠들어 있습니다.) ⓒ장희용 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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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15년 전 녀석과 함께 했던 사진. 어제 저녁 사진들을 보면서 이제는 더 이상 녀석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다.(사진 우측 상단이 제 후배입니다. 지금은 모란공원에 잠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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