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장애인부모회 등 18개 장애인단체 소속 회원들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명박 전 서울시장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시장은 '장애아 낙태'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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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장애인부모회 등 18개 장애인단체 소속 회원들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명박 전 서울시장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시장은 '장애아 낙태'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장애인부모회 등 18개 장애인단체 소속 회원들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명박 전 서울시장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시장은 '장애아 낙태'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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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장애인부모회 등 18개 장애인단체 소속 회원들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명박 전 서울시장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시장은 '장애아 낙태'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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