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화가이자 건축가, 조각가인 알론소 카노가 말년에 설계한 그라나다 대성당 파사드 (아래 좌) 알론소 카노가 그린 <천사에 의해 지탱되고 있는 죽은 예수> (아래 우) 그라나다 대성당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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