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해 보이는 알바이신 골목 전경. 그러나 스페인은 소수민족의 문화와 종교를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무조건 항복한 이슬람 왕과의 조약을 내팽개치고 이곳에서 잔혹한 살육을 저질렀습니다. 알바이신의 하얀 벽에는 그 후로도 오랫동안 붉은 핏자국이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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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해 보이는 알바이신 골목 전경. 그러나 스페인은 소수민족의 문화와 종교를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무조건 항복한 이슬람 왕과의 조약을 내팽개치고 이곳에서 잔혹한 살육을 저질렀습니다. 알바이신의 하얀 벽에는 그 후로도 오랫동안 붉은 핏자국이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평온해 보이는 알바이신 골목 전경. 그러나 스페인은 소수민족의 문화와 종교를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무조건 항복한 이슬람 왕과의 조약을 내팽개치고 이곳에서 잔혹한 살육을 저질렀습니다. 알바이신의 하얀 벽에는 그 후로도 오랫동안 붉은 핏자국이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이은비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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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해 보이는 알바이신 골목 전경. 그러나 스페인은 소수민족의 문화와 종교를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무조건 항복한 이슬람 왕과의 조약을 내팽개치고 이곳에서 잔혹한 살육을 저질렀습니다. 알바이신의 하얀 벽에는 그 후로도 오랫동안 붉은 핏자국이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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