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를 부르는 '철부지'. 지난 10일 이 세상 소풍 끝내고 하늘로 돌아간 남기용 선생님의 빈 자리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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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를 부르는 '철부지'. 지난 10일 이 세상 소풍 끝내고 하늘로 돌아간 남기용 선생님의 빈 자리가 느껴졌다.
동요를 부르는 '철부지'. 지난 10일 이 세상 소풍 끝내고 하늘로 돌아간 남기용 선생님의 빈 자리가 느껴졌다. ⓒ김연옥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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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를 부르는 '철부지'. 지난 10일 이 세상 소풍 끝내고 하늘로 돌아간 남기용 선생님의 빈 자리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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