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주민 자녀의 인권 현황을 주제로 열린 이주인권포럼에 따와(22·몽골)씨와 김은주(24·새터민 출신)씨가 참석했다.(왼쪽부터) 이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바탕으로 이주 1.5세대가 겪은 어려움을 소개했다.(본인 요청으로 얼굴 공개하지 않음)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