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주민 자녀의 인권 현황을 주제로 열린 이주인권포럼에 따와(22·몽골)씨와 김은주(24·새터민 출신)씨가 참석했다.(왼쪽부터) 이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바탕으로 이주 1.5세대가 겪은 어려움을 소개했다.(본인 요청으로 얼굴 공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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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주민 자녀의 인권 현황을 주제로 열린 이주인권포럼에 따와(22·몽골)씨와 김은주(24·새터민 출신)씨가 참석했다.(왼쪽부터) 이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바탕으로 이주 1.5세대가 겪은 어려움을 소개했다.(본인 요청으로 얼굴 공개하지 않음)
22일 이주민 자녀의 인권 현황을 주제로 열린 이주인권포럼에 따와(22·몽골)씨와 김은주(24·새터민 출신)씨가 참석했다.(왼쪽부터) 이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바탕으로 이주 1.5세대가 겪은 어려움을 소개했다.(본인 요청으로 얼굴 공개하지 않음)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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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주민 자녀의 인권 현황을 주제로 열린 이주인권포럼에 따와(22·몽골)씨와 김은주(24·새터민 출신)씨가 참석했다.(왼쪽부터) 이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바탕으로 이주 1.5세대가 겪은 어려움을 소개했다.(본인 요청으로 얼굴 공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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