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 1600시대. '묻지마 투자'와 '상투 잡기'의 갈림길 속에 투자자들은 설왕설래할 수밖에 없다. 여의도 증권사 로비에서 만난 이종일 차장(왼쪽)과 김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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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1600시대. '묻지마 투자'와 '상투 잡기'의 갈림길 속에 투자자들은 설왕설래할 수밖에 없다. 여의도 증권사 로비에서 만난 이종일 차장(왼쪽)과 김혜원 기자
주가지수 1600시대. '묻지마 투자'와 '상투 잡기'의 갈림길 속에 투자자들은 설왕설래할 수밖에 없다. 여의도 증권사 로비에서 만난 이종일 차장(왼쪽)과 김혜원 기자 ⓒ오마이뉴스 김시연 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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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1600시대. '묻지마 투자'와 '상투 잡기'의 갈림길 속에 투자자들은 설왕설래할 수밖에 없다. 여의도 증권사 로비에서 만난 이종일 차장(왼쪽)과 김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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