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정규·하청 노동자 공동 투쟁단이 10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삼성의 '무노조 경영' 방침 철회와 고용안정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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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정규·하청 노동자 공동 투쟁단이 10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삼성의 '무노조 경영' 방침 철회와 고용안정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삼성 비정규·하청 노동자 공동 투쟁단이 10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삼성의 '무노조 경영' 방침 철회와 고용안정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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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정규·하청 노동자 공동 투쟁단이 10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삼성의 '무노조 경영' 방침 철회와 고용안정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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