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중 목사(왼쪽)와 처음 소나무 위에 올랐던 인천녹색연합 신정은 간사(오른쪽)가 계양산 골프장 반대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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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중 목사(왼쪽)와 처음 소나무 위에 올랐던 인천녹색연합 신정은 간사(오른쪽)가 계양산 골프장 반대를 외치고 있다.
윤인중 목사(왼쪽)와 처음 소나무 위에 올랐던 인천녹색연합 신정은 간사(오른쪽)가 계양산 골프장 반대를 외치고 있다. ⓒ박지훈 200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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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중 목사(왼쪽)와 처음 소나무 위에 올랐던 인천녹색연합 신정은 간사(오른쪽)가 계양산 골프장 반대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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