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순씨. 박씨는 경기가 거칠어질 때 "젊은 오빠, 왜 그러세요"라는 애교를 무기로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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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순씨. 박씨는 경기가 거칠어질 때 "젊은 오빠, 왜 그러세요"라는 애교를 무기로 쓴다고.
박복순씨. 박씨는 경기가 거칠어질 때 "젊은 오빠, 왜 그러세요"라는 애교를 무기로 쓴다고. ⓒ안윤학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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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순씨. 박씨는 경기가 거칠어질 때 "젊은 오빠, 왜 그러세요"라는 애교를 무기로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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