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1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선상에서 이라크 전쟁의 임무 완료를 선언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함교에 '임무 완료'라 쓰인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사진 위쪽). 힐러리 상원의원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 문제를 거론하며 부시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다(사진 아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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