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포이동인;연맺기학교' 소속 대학생 등이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일대에서 유령 복장을 하고 포이동 266번지 주민들의 억울함을 폭로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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