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5월 1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선상에서 이라크 전쟁의 임무 완료를 선언한 뒤 병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로부터 4년후, 2007년 미국민들은 바로 이라크전과 리더십 부족을 이유로 미국의 미래를 어둡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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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5월 1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선상에서 이라크 전쟁의 임무 완료를 선언한 뒤 병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로부터 4년후, 2007년 미국민들은 바로 이라크전과 리더십 부족을 이유로 미국의 미래를 어둡게 보고 있다.
지난 2003년 5월 1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선상에서 이라크 전쟁의 임무 완료를 선언한 뒤 병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로부터 4년후, 2007년 미국민들은 바로 이라크전과 리더십 부족을 이유로 미국의 미래를 어둡게 보고 있다. ⓒ미 국방부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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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5월 1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선상에서 이라크 전쟁의 임무 완료를 선언한 뒤 병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로부터 4년후, 2007년 미국민들은 바로 이라크전과 리더십 부족을 이유로 미국의 미래를 어둡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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