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일어나 5시간의 버스를 타고 와서 답사하는 강행군에도 잘 따라다니는 아들이다. 그래도 피곤했는지 못 가겠다고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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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일어나 5시간의 버스를 타고 와서 답사하는 강행군에도 잘 따라다니는 아들이다. 그래도 피곤했는지 못 가겠다고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5시간의 버스를 타고 와서 답사하는 강행군에도 잘 따라다니는 아들이다. 그래도 피곤했는지 못 가겠다고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 ⓒ조영님 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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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일어나 5시간의 버스를 타고 와서 답사하는 강행군에도 잘 따라다니는 아들이다. 그래도 피곤했는지 못 가겠다고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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