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가시를 꼼지락거리는 성게가 속살(알)을 보여주고 있다. 혀에 녹아 내리며 감치는 맛은 마치 파란 바다를 먹는 것 같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살아서 가시를 꼼지락거리는 성게가 속살(알)을 보여주고 있다. 혀에 녹아 내리며 감치는 맛은 마치 파란 바다를 먹는 것 같다.
살아서 가시를 꼼지락거리는 성게가 속살(알)을 보여주고 있다. 혀에 녹아 내리며 감치는 맛은 마치 파란 바다를 먹는 것 같다. ⓒ이덕은 2007.05.29
×
살아서 가시를 꼼지락거리는 성게가 속살(알)을 보여주고 있다. 혀에 녹아 내리며 감치는 맛은 마치 파란 바다를 먹는 것 같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