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시 싼샤박물관에 부조된 이주민상. 140만명 싼샤 이주민 가운데 16만명은 머나먼 다른 성시로 옮겨갔지만, 현지 정착을 하지 못하고 떠난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충칭시 싼샤박물관에 부조된 이주민상. 140만명 싼샤 이주민 가운데 16만명은 머나먼 다른 성시로 옮겨갔지만, 현지 정착을 하지 못하고 떠난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
충칭시 싼샤박물관에 부조된 이주민상. 140만명 싼샤 이주민 가운데 16만명은 머나먼 다른 성시로 옮겨갔지만, 현지 정착을 하지 못하고 떠난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 ⓒ모종혁 2007.05.29
×
충칭시 싼샤박물관에 부조된 이주민상. 140만명 싼샤 이주민 가운데 16만명은 머나먼 다른 성시로 옮겨갔지만, 현지 정착을 하지 못하고 떠난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