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포기, 자기희생을 통한 범여권 통합을 촉구하고 나선 장상-추미애 두 여성 정치인. 범여권의 '태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들의 연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