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학 전 에버랜드 사장(왼쪽)과 박노빈 현 에버랜드 사장이 29일 오전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과 관련한 항소심이 열리는 서울고법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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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학 전 에버랜드 사장(왼쪽)과 박노빈 현 에버랜드 사장이 29일 오전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과 관련한 항소심이 열리는 서울고법에 도착하고 있다.
허태학 전 에버랜드 사장(왼쪽)과 박노빈 현 에버랜드 사장이 29일 오전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과 관련한 항소심이 열리는 서울고법에 도착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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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학 전 에버랜드 사장(왼쪽)과 박노빈 현 에버랜드 사장이 29일 오전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과 관련한 항소심이 열리는 서울고법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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