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을 푸고 나르는 봉사자들의 사랑이 김처럼 솟아오르고 있다. 축사에 이어 판소리 한 마당을 부르는 송하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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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을 푸고 나르는 봉사자들의 사랑이 김처럼 솟아오르고 있다. 축사에 이어 판소리 한 마당을 부르는 송하진 시장
육개장을 푸고 나르는 봉사자들의 사랑이 김처럼 솟아오르고 있다. 축사에 이어 판소리 한 마당을 부르는 송하진 시장 ⓒ최종수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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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을 푸고 나르는 봉사자들의 사랑이 김처럼 솟아오르고 있다. 축사에 이어 판소리 한 마당을 부르는 송하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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