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싼샤의 사람들은 깎아지른 절벽이나 동굴에 관을 두거나 매달아놓는 현관(懸棺) 장례풍습을 선호했다(사진 네모 안). 싼샤댐으로 강의 수위가 올라가면서 무수히 많은 현관과 부장품이 약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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