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화 교수는 이날 토론회에서 6월항쟁의 소산인 노 정권과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민주화 20주년인 지금 퇴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민주주의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진보개혁진영의 선거연합에 의한 대선승리만이 그 해답이라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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