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 및 광우병 안전연대'는 5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FTA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국내의 검역체계를 붕괴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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