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은 "한미 FTA는 미국의 거대 축산업자들의 이해를 대변한 일방적 퍼주기 협상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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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은 "한미 FTA는 미국의 거대 축산업자들의 이해를 대변한 일방적 퍼주기 협상이었다"고 주장했다.
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은 "한미 FTA는 미국의 거대 축산업자들의 이해를 대변한 일방적 퍼주기 협상이었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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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은 "한미 FTA는 미국의 거대 축산업자들의 이해를 대변한 일방적 퍼주기 협상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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